뷰티 미용

야탑커플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왔어요 ^^

복숭아♥ 2017. 11. 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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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들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곤에 쩔어있다 보니까 잘 뭉치지 않던

어깨나 목도 엄청 뭉쳐버렸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많이 돌아다니는 직업이다 보니

발이며 다리며 정말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면서도

계속 어깨를 두드리고 있고, 목도 주물렀는데요.

보다못한 여자친구가 야탑커플마사지 받으러

데려갔어요 ㅎㅎ











저희가 방문한곳은 야탑역 부근에 있는

행복한 발앤바디라는 곳인데요.

저도 원래 다른곳에서 한번 받아봤던 경험이 있어서

마사지가 좋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여기 다녀오고

부터는 앞으로는 이곳만 가려구요 ㅎㅎ

그정도로 정말 만족스럽게 받아서 이렇게

포스팅으로 여러분들께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하는 것이거든요~










위치는 포스팅 아래쪽에 별도로

지도를 보고 찾아오시면 되구요

건물 3층으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시면 되요.










행복한 foof & body 간판이 보이네요 ㅎㅎ

이날 마침 저희가 방문할 시간에

예약있나 물어보니 없어서 바로 시간잡고 방문!










여자친구는 이미 이곳 몇번 와서 가끔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1~2개월에 한번씩은 받는다고 하는데요.

저는 1년전에 한번 받아보고는 처음이라

우선 기대감을 가지고 입장했어요.










이곳의 관리 프로그램 먼저 알려드릴게요

건식이나 아로마, 발관리 등이 있는데요.

일반가격도 다른곳보다는 

싼 편인거 같더라구요~









저희는 커플마사지로 받았구요.








샵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세족하는

공간입니다.

아기자기하게 되어있길래 한번 찍어봤어요









이곳은 탈의실에 캐비넷이랑 샤워실

등이 모두 셋팅이 되어있더라구요.

아로마마사지 받는 경우에는 샤워가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 가끔 없는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시설도 좋았어요.









소지품을 보관하고 옷도 갈아입고

이제 마사지실로 향했습니다.








이러한 휴식공간도 있네요 ㅋㅋ








이곳이 마사지실 입니다.

기본적으로 청결하고 깔끔하게 잘 관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야탑커플마사지 받으러

오기에도 딱인듯 싶어용








마사지사 분이 하는말이 제가 너무

몸관리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몸이 말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스트레칭도 자주 하고 잘 풀어줘야 하고

잠도 잘 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받으면서 너무 아팠는데.. 그러면서도

시원하고.. 다받고 나면 정말 몸이 가벼워진 느낌!









여자친구는 그냥저냥 잘 받더라구요.

알아서 잘 관리를 하고 있는건지...

그래도 이렇게 가끔 와서 받으면, 풀어줘야 할 곳들이

정말 많기는 한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시원하게 마사지가 모두

끝났어요. 여자친구도 만족하고 저는 더욱

대만족~ 확실히 이날은 숙면도 취하고

피로감도 싹 풀리는 하루였어요

당분간은 힘내서 일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야탑커플마사지 받으시려면

행복한 발앤바디에서 꼭 받아보세요~

예약제로 운영되니까 방문하시기 전에는

미리미리 예약 꼭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하세요)

그럼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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