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생리팬티 베네러브 강력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엄청 더웠네요
서울은 최고온도가 26도정도였는데도
한여름같이 푹푹찌고 땀나는 날씨였어요.ㅠ
특히이럴때 생리하면 진짜
완전 죠낸 짜증나잖아요.
(마침 저도 그날..ㅠㅠ)
특히 여름에 생리대하면 거기도 물르고..
엉덩이도 물르고...
저는 피부가 약한편이라 더 그런 편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신세계를 접했어요!!
바로 편한 생리팬티
베네러브에요!!! >-<
생리할때 불편한 팬티라이너.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주중엔 회사 끝나고 헬스장에 가고
주말에는 등산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캐치볼을 하는 등 많이 움직이는 편이에요.
그래서 뜨끈뜨끈하고 무거운 생리대 대신
탐폰을 사용하는데 생리대가 싫어서
쓰는 탐폰인데 혹시 모를 샘을 대비해서
팬티라이너 하면 그것도 작지만
불편하고 냄새날까봐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근데 이 팬티는 고기능성 아쿠아홀 매쉬원단으로
흡수도 빠르고 건조가 빨라서
보송보송하게 입을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기존의 생리팬티와
달리 디자인도 넘나 이쁜것..
중학교때 엄마가 사준것은 뒷면이 다
비닐이 들어간 팬티라
넘나 덥고 여름엔 찝찝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팬디가 안이쁨..
할머니 팬티 같아서 싫었는데
베네러브는 디자인까지!
잘 갖춰져 있네요.
평소 생리 전후로 일회용 라이너 하거나
분비물이 많으신 분들,
저처럼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요가, 헬스 같은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
그리고 출산을 앞두신 분들 중에도
분비물이 비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때 좋아요!!
기능성 팬티라 여름에도 훌륭합니다. :)
그리고 패드를 구성하는 3겹원단 하나하나에
소취 기능을넣어
냄새가 안나는 게 가장 좋더라구요.
보통 생리 하기 전에 일주일 전 정도???
되면 냄새나서 신경쓰시는 분들 많죠?
지인분들중에도 그런 분들이 많아서
강추해드렸는데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3겹이라고 해서 두껍지 않아요.
패드 두께를 최소화 해서 일반 속옷같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팬티에요!
노라인햄으로 뒤에서 라인이 보이지 않아서
패션에도 좋고!
부드러운데다가 신축성도 훌륭해요.
진심 강추 템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한국에서 기존에 있던 생리팬티가
싫어서 안 사 입었었는데
동생이 미국에서 어학연수 다녀오면서
사준 띵쓰(Thinx) 입어보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띵쓰 같은 스타일로 국내에서는
안나오나 했는뎅..
베네러브 페스타 팬티가 진심 흡수량도
띵스보다도 괜찬고 소취도 훌륭하더라구요.
컬러도 다양해서 좋아요!
띵쓰 팬티가 너무 좋아서 국내에서도 찾아봤는데
정식 수입처가 없어서 구매대행 몇번 했었는데
이번에 베네러브 팬티 검색하다 알게 되서
구입해봤는데 띵쓰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좋은 거
같아요. 베네러브 페스타2 제품이 흡수는
띵쓰 제품보다 좀 더 빠른거 같아요.
요즘같이 더운 계절에 특히 분비물있음
찝찝하고 축축하다 보면
살도 쓸리는데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소취에 흡수력도 좋은데!
거기에 디자인까지 훌륭한 생리팬티
우리 잇님들도 생리전후 분비물이나
평소 Y존 냄새때문에 걱정이셨다면
저는 베네러브 강추합니다. :)
레이스 디자인도 훌륭하고
입었을때 까끌꺼리지 않아서 참 좋더라구요.
엉덩이 쪽은 노햄라인이라
옷 입었을때 불편하지 않고 예뻐요.
우리 잇님들도 여름에도 자유롭게!
팬티라이너 없이 보송보송함을 유지하시길 !!!
저는 입어보고 좋아서
동생이랑 추가 주문하려구요!
우리 잇님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베네러브 팬티 완전 강추에요!!
운동할때 잘 말라서 대박 좋아요.
여름엔 특히 대박 강추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