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홍보 광고 고민이라면?
다들 맛점 하셨나요?
날씨가 춥지만 햇볕은 따듯하네요.
겨울이 오고 있는데 아직 저는
옷장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아무쪼록 오늘 하루도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라면서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식업이나 외식업 등을
시작하신 분들이 가장 고민되는 것이
바로 나의 가게를 남들에게 알리는것 입니다.
물론 상권분석이나 순익 계산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한 뒤에 오픈을 했다면
남들에게 우리가게가 여기있고
무엇을 팔고있다는걸 어필해야 하겠죠.
그런데 제 경험상 대부분의 음식점
사장님들은 광고에 돈을 쓰는것에
매우 신중하고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홍보효과에 대한 리스크 등을
걱정하거나, 쓸모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광고라는 것은 나의 제품이나 나의
매장을 남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무형, 유형의 모든 것들을 알리는
홍보는 모두 포함이 됩니다.
지하철, 버스에 부착된 포스터
TV 및 라디오에서 나오는 선전,
요즘은 과거와 다르게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 광고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든 만질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것들을
알아보고 검색해봅니다.
특히 음식점의 경우
사람들이 있는 가까운곳의 지명과
맛집, 술집, 밥집, 레스토랑,
체인점명 등을 검색하여
거기서 맛있을거같은, 가격대가 괜찬은
분위기가 좋은,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해서 방문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음식점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은 바로 체험단 입니다.
체험단은 말 그대로 직접 음식을 맛보고
체험한 뒤에 그것을 인터넷 각 매체에
공유 (블로그 및 SNS등등)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오프라인 광고보다도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무작정 전단 등으로 뿌리는 것 보다는
보다 신뢰성을 가질 수 있고,
궁금한 정보등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인건 다들 아실겁니다.
홍보전단을 만들어 뿌리는 것은
받는 사람도 부담을 가지고 거부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리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처음 가보는 곳은
맛이 있는지 없는지,
친절한지 불친절한지,
깨끗한지 더러운지 이런것들을 모르므로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해당 매장을
검색하여 평가를 보고 방문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체험단 등을 통하여
블로그나 SNS 에 음식점 후기 등의
컨텐츠가 올라오면,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방문을 하게 됩니다.
한 블로거가 집중해서 많은 컨텐츠를
올린다면, 의도된 조작이라고 사람들이
알아챌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나의 가게를 알려주기 때문에
실제로 먹어본 사람들이 올리는 것으로
생각하여 신뢰감을 주게 됩니다.
물론...서비스나 음식의 맛은 기본적으로
평균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광고를 잘 해 보았자,
불친절하고 맛없고 비위생적인 음식점은
사람들끼리 서로 입소문이 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서비스나 맛은 어느정도
신경을 써야 하겠죠.
어차피 독립된 지역에 있는
식당 가게 등은 오프라인 영업이 많고
배달 등이 가능하여도 기본적인 매장의
홍보가 되어야 합니다.
광고라는 것은 매체에 따라서
비용 차이가 천차만별이며, 업종에 따라서
맞는 광고가 있고 아닌것이 있습니다
요식업 외식점 등과 같은 먹는것을
주로 하는 업종은, 사람들이 먹어본 후기가
핵심이 됩니다.
그렇다고 TV 등의 매체를
이용한 광고는 비용 부담이나 리스크가
크다는 점 때문에 꺼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고 싶다면 아래 이미지를 누르신 뒤에
자세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기를 바라며 포스팅은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