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투자 안전할까?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정보인데요
이는 다른말고 p2p 투자
소셜펀딩 등으로도 불립니다.
쉽게 말해 어떠한 투자처가 생기면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금액을
분산 투자하여, 단기간, 소자본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를 위해서 보통 인터넷 등을 통하여
이러한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펀딩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마땅한 투자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은행에 예금이나 적금으로 목돈을
굴리고 불리는 것은 불가능한 시대입니다.
물가상승률을 금리가 따라가지 못하여
은행에 돈을 넣어놔도 돈의 가치가 계속
하락하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므로
당연히 사람들은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것들을 찾기 마련이죠.
고수익이 나는 투자일수록
그만큼의 리스크를 감안해야 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지만, 무조건 그런것은 아닙니다.
요즘같이 복잡하고 정신없는 정보화 시대에는
아는 것이 힘이고 돈이 됩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는
동산 p2p 펀딩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일반적인 p2p 방식은 아닙니다.
투자를 하는 것이 바로 전당포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서 조금 의아해 하실 수 있으나
전당포 만큼 안전한 대출처는 없습니다.
애초에 전당포에서는 돈이 되지 않고
안팔릴 수 있는 물건은 담보로 받지 않습니다.
동산(물건)을 담보로 돈을 빌려간
채무자가 채무상환을 하지 않을 시에
그 담보가 되는 물건을 매각하여
채권회수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가치있고 인기있는 것들을
담보로 받게 됩니다.
동산크라우드펀딩은 바로 이것 때문에
리스크가 0%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당포에 로렉스 정품 시계를 담보로
맡기려는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감정을 해보니 정품이 맞고,
현재 중고시장에서 1000만원에 팔리는 물건이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러면 천만원을 전부 빌려주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지남에 따른 시세하락,
추후 못돌려 받을 수 있는 이자 등을
감안하여 그 미만의 금액을 빌려주게 됩니다.
대출을 받아간 사람이 채무상환을 안해도?
당연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시계를 매각하면 이자 + 원금은 100%
회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바로 이 대출 금액에 투자를 하고
거기서 발생되는 이자를 그대로 수익으로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대부업의 법정이자가
연 27.9% / 월 2.325% 이하인데요
은행나무에서는
연 10.8% / 월 0.9%의 낮은 이자를 받습니다.
게다가 0.9%의 이자는
투자자에게는 상당한 수익률이 됩니다.
은행금리가 연 1%대인데
은행나무 펀딩의 수익률은 연 10.8%이기 때문이죠.
은행나무 펀딩은
앞서 말씀드린 전당포와
동산 크라우드 펀딩을 결합하여
운영되는 기업입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조금 더
쉽게 이해가 가실거라 생각됩니다.
더욱 상세한 정보확인 및 내용은
아래를 클릭후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합리적인 투자는 선택이자 필수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은 모두
마치겠습니다!